경제

신용 대출 거절 되는 사유가 궁금합니다

기존 대출도 없고 소득도 대출 받으려는 금액보다 높은 상태고 재직 기간도 1년 이상 입니다. 온라인 비대면 대출 상품 조회 시 내부 심사 기준을 충족 하지 못해 거절당 한다는 안내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우리은행 측에 문의해 보니 플래폼이나 어플 등에서 너무 잦은 신용대출 심사를 할 경우 막힐 수가 있어 3영업일 이후에 진행해 보라는 답변을 받았는데요.

실제로 온라인 플랫폼 에서 신용대출 조회 한도를 여러번 조회 한 경우 신용대출 받는데 제약이 있을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짧은 기간 안에 여러 플랫폼이나 은행 앱에서 대출 한도 조회를 반복하면 내부 리스크 시스템에서 일시적으로 대출 심사를 보수적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은행들은 이를 중복 대출이나 급전 위험 신호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중요한 건 단순 조회만으로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금융당국 기준으로 단순 대출 조회 자체는 신용점수에 직접 반영되지 않는다고 안내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소득·재직·기존 대출 상태가 괜찮은데 내부 심사 기준으로 막혔다면 최근 단기간 조회 이력이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은행 안내처럼 며칠 정도 텀을 두고 다시 신청하면 정상 승인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은 추가 조회를 잠시 멈추고 3~7영업일 정도 이후 주거래은행 중심으로 다시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나 핀다 및 네이버금융 같은 대출 플랫폼에서 조회를 했다고 대출이 거절되는 사례는 옛날 얘기입니다. 신용점수가 양호하고 연체 이력이 없으며 월소득이 있는 6개월 이상 재직 직장인이면 한도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 플랫폼에서 한도 조회를 했다고 앞서 말씀 드린 대로 대출이 막히지 않으니 다시 한 번 대출 플랫폼에서 가조회를 해보실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