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절제 후 담즙산 분비에 대해 질문드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소장 폐색으로 인해 괴사된 소장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대장과 이어지는 소장의 끝부분 회맹부를 절제하면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산이 회맹부에서 처리를 못하고

바로 대장으로 들어가서 강한자극으로 인해 지속적인 설사를 하게

된다고 하는데 이런 이유일까요?

10년이 넘도록 지속적인 설사를 하고 있거든요.

회맹판을 절제했는지 여부는 정확히 확실히 모르겠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회장 말단이 절제되면 담즙의 재흡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담즙의 장관 점막

    자극에 의한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장 폐색으로 장절제를 하더라도 회장 말단부를

    절제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아 수술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면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속적인 설사가 있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포함한 다른 원인이 존재할 수 있어 내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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