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이세계물은 주인공이 현실에서 판타지 세계로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반대로 이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오거나, 아예 이세계 인물이 현실에 등장하는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드물어요.
그래도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애니메이션 《리버스: 두 세계의 경계에서》처럼 이세계 인물이 현실에 온다는 설정이 있는 작품이 있긴 해요. 또 다른 예로는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같은 작품에서 일부 에피소드에서 일시적으로 현실과 연결이 되는 경우도 있고요. 웹툰 중에서는 정확히 ‘이세계 사람이 현실로 오는’ 메인 스토리는 잘 보이지 않지만, 일부 회차에서 이세계 인물이 현실로 잠깐 이동하거나 현실 세계와 접점이 생기는 연출이 있기도 해요.
전체적으로 이런 설정을 가진 작품은 흔하지 않지만, 종종 패러디나 특별 에피소드에서 반대로 현실로 돌아오거나 현실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다루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