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밭에 물 덜주는 방법 뭘까요 도와주세요
상추를 심었는데 밭에 자주갈수가 없어요
이제 날씨가 더워지는데 말라죽을까봐 걱정이예요
밭에 물 덜주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발에 물을 자주 주기 어려운 경우에는 한 번 물을 줄 때 충분히 주고, 토양의 수분이 오래 유지되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줄 때는 겉만 적시는 것이 아니라 뿌리까지 충분히 스며들도록 흠뻑 주어야 하고, 또한 상추 주변에 마른 풀이나 낙엽, 신문지 등을 덮어주면 수분 증발을 줄일 수 있다. 물은 햇빛이 강한 낮보다는 아침이나 저녁에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디. 추가로 페트병에 작은 구멍을 뚫어 거꾸로 꽂아두면 물이 천천히 공급되어 자주 물을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활용하면 상추가 마르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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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생수병 큰걸로 물담아서 구멍을 뚫어요 그런 다음에 상추옆에 바늘로 구멍을 뚫어서 조금씩 물이 흐르도록 놔두면 한 3~4일은 물을 주지 않아도 상추가 잘 자란다는 말을 들었네요 주말농장 하신 분이요 그렇게 하신다고 말을 들었어요
멀칭(덮어주기)이 핵심!: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상추 뿌리 주변 흙을 짚, 풀, 혹은 신문지로 두툼하게 덮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햇빛에 토양 수분이 증발하는 걸 막아줘서 물 주는 횟수를 확 줄일 수 있습니다. (검은 비닐을 씌우기도 하지만, 지금 같은 더위엔 짚이나 풀이 지열을 식혀줘서 더 좋습니다.)
커피 찌꺼기나 달걀껍질 활용: 흙 위에 커피 찌꺼기를 살짝 뿌려주면 수분을 머금는 효과가 있고, 벌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페트병 자동 급수기: 다 마신 2L 페트병 뚜껑에 작은 구멍을 뚫거나, 뚜껑을 살짝만 열어서 흙에 거꾸로 박아두세요. 물이 아주 천천히 똑똑 떨어지면서 며칠 동안 ‘링거’ 역할을 해줍니다.
수확할 때 겉잎만 따기: 잎이 너무 많으면 증산 작용(식물이 수분을 밖으로 내뱉는 현상)이 심해져요. 자주 못 가신다면 갈 때마다 겉잎 위주로 시원하게 수확해 주시는 게 상추가 버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해 가림막 설치: 너무 뜨거운 정오 햇빛은 상추를 축 처지게 합니다. 밭 위에 검은색 그물망(차광막)을 살짝만 쳐줘도 수분 증발을 훨씬 늦출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