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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향기로운고릴라245

향기로운고릴라245

제가 남자친구를 이해 못하는 건가요?

  1. 미용실 가는데 머리를 안 감음

  2. 남자친구가 충농증이 심해져서 콧물 냄새가 지독하게 나는 데 저는 냄새에 민감해서 역겨워서 병원 좀 가보라했는데, 짜증섞인 표정과 목소리로 "나는 안간다 오늘" 이렇게 말함 -》 알고보니 당시 잠을 못자서 나중에 가려고 한 거였고, 내가 또 가라고 강요할 것 같아서 짜증부터 났다고 말함 : 저는 이유 없이 강요하지는 않아요. 저도 계속 냄새난다고 말했고 제가 피해를 입으니 자기관리하라는 거였는데 이게 문제인가요?

  3. 병원 가라고 했을 때, 입냄새 나니까 양치좀 하고 가라고 했는데, 양치 안한다고 땡깡부림 -》 그날 남자친구가 하루종일 양치도 안했고 점심먹은 직후였는데. 정말 입냄새나서 집이 바로 1분 거리에 있었어서 집 들려서 양치하고 가자고 했더니, 싫다고 제가 남을 너무 의식하는 거라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잠도 오고 싫어서 그런 거 알겠는데, 평상시에는 그래도 제가 말하면 알겠다고 하는데, 피곤해서 가기싫거나 하면 땡깡부려서 제 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너무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것 같이 느껴져요. 애초에 제가 말 하지 않더라도 똑바로 행동해야하지 않나요? 제가 너무 강요하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아니요.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이 남자친구분을 충분히 이해하려고 노력하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렇게 위생관념이 좋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피하기 마련인데 질문자님은 어느 정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고 계시잖아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성자님의 말이 남자친구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본인의 행동이 잘된것인지 잘못된것인지를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만 감정소모하지 마시고 헤어지는것을 생각해보세요

  • 남자친구가 너무 직설적인말에

    답변도 반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우선 본인이 알아서 잘하는지 보시고 알아서 못할때는 그때 조언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조언도 직설적인 아닌 부더럽게 돌려서 무안하지 않게 말하세요.

    축농증 때문에 병원에 가라 말할때도

    냄새가나니 병원가라 말보다,

    축농증이 심해서 큰일이네 빨리병원에 가보는것이 좋겠네 말하시고,

    냄새나니 이빨딱아라 보다

    밥을 먹어서니 병원 진료도 봐야 되고 집도 가까이 있어니 우리 이빨딱고 병원에 가보자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남친도 그말에 따라 주실것 같습니다.

  • 그러면서도 만나는게 참...대단하네요 저같으면 그런 자기관리하나 똑바로 못하고 그런사람 절대안만나요 결과뻔하거든요,,,

  • 뭔가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부분이네요.. 1번은 뭐 모든 사람들이 미용실 가는데 머리를 반드시 감고 가는건 아니고, 미용실에서 머리를 어차피 감겨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치더라도 2번 3번은 지극히 개인적인 남자친구만의 스타일 같네요 ㅠㅠ 이 부분을 바꾸기란 쉽지는 않아보여요.. 남자친구 본인 자신이 깨달아야할거 같아요.. 옆에서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해줘봤자 남자친구에게는 스트레스만 될 수도 있을거같아요

  • 남자친구와의 상황이 복잡해 보이네요.

    상대방의 건강 문제에 대해 걱정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피곤하거나 힘든 상태일 때는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요.

    그가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생각해보면,

    피곤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그런 기분이 들 때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못할 때도 있어요.

    여러분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남자친구의 기분도 고려해보는 게 좋겠어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