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사망설은 루머로
사이버 가수 아담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는 소문이 당시 크게 퍼졌는데 이는 가상 공간에 존재하는 사이버 가수인 만큼 바이러스의 공격에 당했다는 내용이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아담의 목소리와 모션을 담당한 실제 인물은 박성철 씨로, "당시 계약서에 아담 노래를 본인이 불렀다고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일본에서 '제로(Zero)'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입니다.
바이러스나 군대가 아니라 돈과 기술의 한계 때문에 사라진 것입니다. 지금의 PLAVE 같은 버추얼 아이돌보다 약 25년 앞서간 셈이라, 당시 인프라로는 유지가 불가능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