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보면 흥분하고 쫓아가는 강아지, 중성화 하면 덜해질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저먼 스피츠 암컷 입니다.
곧 중성화 수술 하려고 계획중인데
애기가 평소엔 착하고 잘 따라다니는 편인데,
줄당김도없고, 고집도 없어요
근데 고양이 보면 흥분도가 엄청 높고.
어떨 땐 거위 소리 내면서 울기도 하면서 이리 뛰엇다 저리 뛰엇다
쫓아가고 싶어서 안달이 납니다.
강아지들 보통 다 고양이 쫓아가려고 하지만,
한번 우다다 하고 시야에서 사라지면 다시 총총총 가지 않나요?
사라진 쪽으로 아예 울부짖어요.
하울링이 아니라 울어요. 낑낑 깽꺵 말고 거위처럼 꾸액 꾸액 우는 소리를 내요
그래도 고집이 있진 않아서 금방 진정하고 다시 잘 따라오긴 하는데
순간의 흥분도가 극으로 올라가요.
평소엔 딱히, 그런건 없구요. 분리불안도 없고, 같이 사는 친구 강아지 무척 잘 따라서 집도 잘 봅니다.
저희 집 안에서 희뇨나 복종성 배뇨도 없어요.
고양이 만날 때의 흥분도가 다른 강아지에 비해서 순간적으로 극도로 높은거 같은데
줄을 짧게 쥐는 편인데 그 순간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꾸에에엑 우는 소리를 내네요.
중성화 수술 하면 이런 현상이 나아질까요?
아니면 교정이 필요할까요?
고양이를 교정 대상으로 삼을수는 없을것 같고ㅜ
아니면 본능이라, 내 강아지의 평생 주의 해야 할 점으로 알아두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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