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대로 감각 과민, 자극 과다가 맞다고 봅니다. 방금 전까지 침대나 무릎에서 골골송을 부르다가 좋아하면서 갑자기 1초만에 돌변해서 솜방망이를 날리거나 무는 건 고양이들이 많이 하는 행동입니다. 저희 냥이도 제 옆에서 골골송 부르는 건 30초? 그후에 갑자기 냥냥펀치와 깨물기를 반복합니다.
참고로 냥이가 배를 보여주는 건 만져달라는 게 아니라(개에 해당) 믿는 다는 뜻이며 배와 뒷다리는 냥이의 최대 약점이기 때문에 여기를 건들면 돌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