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안정된다면 우리나라가 금리를 더 인하할까요?
최근 우리나라는 지속적으로 금리를 동결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가 환율과 부동산이잖아요. 물가는 목표치에 부합한 2%대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최근 환율도 조금씩 하락하는 거 같은데 원달러환율이 안정된다면 우리나라가 금리를 더 인하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이에 대하여는 천천히 인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현재 부동산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기에 한국은행도 고민이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동산을 고려하였을때는 금리를 올리거나 혹은 유지하는 것이 맞으며 현재 민생경제를 생각하였을때는 금리를 낮추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안정화되면 금리 낮출수 있는 동력을 갖출수 있으나 우리나라는 부동산 가격이라는 부분이 발목을 잡습니다.
부동산의 가격 상승때문에 사실상 금리 인하를 하기 상당히 어려우며 아직도 금리 인하를 못하는 것은 환율보다 부동산이 문제라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를 기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원달러환율이 안정된다는 전제는 정부 환율안정자금 투입이 없이 환율시장에서 자율적으로 원화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일텐데, 현재 세계경제의 흐름과 한국은행, 우리나라 정부의 금융정책 방향으로는 환율안정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보다 낮은 원화 기준금리를 유지하여 금리역전을 50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는데,
원화의 가치하락은 하락률로만 보면, 현재 세계 1위 통화라는 오명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금리를 더 인하한다면, 원화가치는 더 떨어지겠죠.
금리를 조금 더 주는 쪽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니까요.
금리동결을 통해 부동산경기를 유지하고, 경제활성화를 유지하려고 하고있는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0%였고, 2026년은 IMF가 1.9%로 전망을 했네요.
금리인하도 금리인상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닌 것 같네요.
미국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하한다면, 우리나라 기준금리와 같아질 수는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안정된다면 금리 인하의 중요한 조건 하나는 충족되지만, 그것만으로 곧바로 인하가 단행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은행은 환율 외에도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 과열 여부를 함께 보기 때문에, 금융 불균형이 진정되는 신호가 동반될 때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면 금리 인하의 조건 하나는 충족됩니다. 다만 한국은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이라는 추가 변수가 있습니다. 환율만 안정되었다고 바로 금리를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안정만으로는 인하는 안되고 물가나 여러 경제 사정을 보아야 합니다.
일단 미국의 금리인하가 되어야 하거나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커져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앞으로도 미래가 없다고 보입니다.
사실상 미국이 금리인하를 하여야 하는데 여기서 또 문제가 장기간 이어지다보면 한국이 내려앉든
타국가에서 금리인상기조가 나오게 되면 금리인하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사실상 한국은 운에 기댈 수 밖에 없는 형국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환율이 안정되더라도 금리를 내릴수가 없습니다.
미국과의 금리차가 더 커지면 안정되던 환율도 다시 올라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안정은 금리 인하를 가로막던 큰 걸림돌을 제거하여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유연성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실제 인하로 이어지려면 환율뿐만 아니라 물가의 하향 안정세가 지속되어야 하며, 특히 금리 인하가 가계부채 증가나 부동산 가격 폭등을 자극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 환율 안정은 인하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원-달러 환율까지 안정된다면, 금리 인하 가능성은 확실히 커질 수 있는데, 환율이 안정되면 수입 물가 상승 압력이 줄어들어 물가 관리 부담이 완화되고, 외국인 투자 자금 유출에 대한 우려도 줄어들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경기 부양이나 내수 활성화를 위해 금리 인하를 고려할 여유가 생기게 돼죠.
하지만 환율 안정화가 곧바로 금리 인하로 이어지진 않는데, 한국은행은 환율 외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 국내 경제 성장률, 가계 부채 증가세, 중장기적인 물가 전망 등 다양한 경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최종 결정을 내리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원달러 환율과 우리의 금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 번 한국은행에서는 원-달러 환율 문제로 금리를
유지한다고 했기에 원-달러 환율 문제가 사라지면
금리 인하 가능성 자체는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경제전문가들의 기준금리 예상은 올해 내내 동결된다가 대다수의 의견입니다
경기가 안좋으면 기준금리 인하를 해야하지만 현재 원달러 환율과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동결중이죠
따라서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더라도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하향세를 타야 현재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