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면 보통 용돈을 받아서 생활하기는 해요. 설마 그 거리를 부모님께서 걸어서 등교하라 하시진 않을 것 같고.. 부모님이랑 얘기를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왜 용돈을 주지 않는지에 대해 명확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이에 따라서 본인의 생각은 어떤지를 말해서 교통비라도 조금은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학교까지 거리가 좀 있었어서 항상 버스를 타고 등교했었는데 솔직히 교통비 비싸긴 합니다.. 근데 버스 타고 등교를 안 하면 학교 가서 엄청 피곤해요. 수업도 머리에 안 들어오고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걸어서 학교에 가니까 피로는 늘어나고요. 부모님이랑 얘기를 잘 해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