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때문에 귀찮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캠핑에 부부가 어느정도 분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캠핑은 가기 전에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고 캠핑장에서도 음식을 하는 등 많은 일을 해야하고 갖다 와서 정리하는 것도 많습니다. 아이들 위해 캠핑 간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노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고 즐거운 시기는 어느정도 지나간 거 같습니다. 아내 분이 싫다고 하는것을 내 주장을 내세우기 어려운 환경이면 안 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