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엉뚱한두루미2025
사는게 조금씩 지치고는있는거같아요
나름대로 잘살고있다고 자기만족하며살고있긴한데 주위에서가정을이루고 집사고하니 저는 그냥초라하게만느껴지고 연봉도오르지도않고 그냥 무력하게 사는것같아요. 다들이러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한다면 그때부터 불행해지니 비교하지말고 현재 본인만 생각하면서 생활하시는것이 가장좋습니다. 즐겁게 생각하시면서 살아가세요.
비슷한 시기에 주변 사람들이 뭔가를 이루기 시작하면
잘살고 있어도 마음 한쪽이 서늘해지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겉으로는 다들 괜찮아 보여도 속으로는 비슷한 비교와 불안 떄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신이 느끼는 지침은 실패가 아니라 지금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드러난 신호에요
조금 쉼을 주고 속도를 다른 사람에게 맞추지 않으면 생각보다 빨리 다시 숨이 트일거에요
누구나 그런 마음이 드는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이 들어도
어느 순간 내가 정말 이룬것도 없고 남들은 다 이룬 것 같아 보여서 우울할때도 많아요
그럴때
제일 좋은 방법이 나자신에게 집중하는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남은 그저 남일 뿐입니다
내가 다른 이들의 삶에 관심이 없듯이 남도 나에게 큰 관심이 없습니다
끝까지 남아 있는것은
나의 삶과 나자신 이라는 것이
여태 살아온 내 경험입니다
그런 마음 드는 거 너무 이해돼요. 남들이 잘 되는 것 같아 보여도, 사실 다들 자기 자리에서 버티느라 힘들어하더라구요. 지금처럼 자기 삶 꾸준히 지켜가는 것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예요.
다들 잘 사는 것 같고 아무 걱정 근심 없어 보이겠지만, 그들도 나름의 고뇌와 슬픔과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작성자님이 그렇듯이 다른 사람들도 남들에게 굳이 드러내지 않고 혼자 안으로 삼키고 있을거에요.
살다보면 유난히 지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한 날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면 그 시간도 참 소중했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았을겁니다.
작성자님 곁에서 묵묵히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다시금 힘을 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힘내세요, 반드시 좋은 날 옵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삶이 어느 정도 안정돼 보이더라도 주변의 변화나 타인의 성취가 비교의 기준이 되면 마음이 쉽게 흔들립니다.
누구나어느 시점에서 나는 제자리인가 하는 회의감을 느끼지만 그것은 멈춰 있다는 뜻이 아니라 현실을 성찰하고 다음 단계를 고민하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자신이 쌓아온 일상의 균형과 만족을 다시 바라보고 남과의 속도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출 때 바리소 지친 마음이 조금씩 회복됩니다.
누구나 한번 쯤은 그런 무력감과 비교 속에서 지칠때가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면 초라해 보이지만 당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삶을 꾸려가는 것도 충분히 의미있는 일입니다
.지금처럼 스스로 돌아보고 버티고 있는 것만으로도 잘하고 계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