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데우면 그 위에 고체같은게 생기던데 그건 뭐고 왜 생기는건가요??

우유를 좀 따뜻하게 먹으려고 데우는데요. 시간이 지나니깐 뭐가 뭉치드라고요. 우유를 데우면 그 위에 고체같은게 생기던데 그건 뭐고 왜 생기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유 위에 생기는 얇은 막은 유청 단백질인 락토글로불린이 가열되면서 변형되어 공기와 맞닿아 굳어지는 현상으로 람스덴 현상이라 부릅니다. 이 막은 단백질뿐만 아니라 우유 속의 지방과 유당이 함께 엉겨 붙어 만들어진 영양 덩어리이므로 걷어내지 않고 드셔도 무방합니다. 막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면 우유를 데우는 동안 계속 젓거나 랩을 씌워 수분 증발을 막으면 도움이 됩니다. 너무 높은 온도에서 급격히 데우기보다 약한 불이나 낮은 출력의 전자레인지에서 짧게 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5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우유를 데우게 되었을 때 그 위에 고체가 생성되는 것은 우유 단백질이 지방과 엉겨 붙어 만들어 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유를 40도 이상으로 데우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