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가옥에서는 생계가 무엇일까요?

캄보디아에서 수상가옥에서 사는것을 봤습니다. 그 사람들은 생계가 무엇일까요? 고기잡이일까요?

무엇으로 주로 생계를 꾸릴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캄보디아 수상가옥 주민들은 거대한 물 위 사회를 이루어 다음과 같이 생계를 해결합니다.

    어업 및 가공: 주민 대부분이 민물고기를 잡거나, 이를 말리고 젓갈로 가공해 육지에 팔아 소득을 올립니다. 마당 밑에서 물고기나 악어를 양식하기도 합니다.

    관광 및 자영업: 톤레삽 호수 등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트 투어를 제공하거나 기념품을 팝니다. 마을 내에는 구멍가게, 미용실, 주유소, 배터리 충전소 등 물 위의 자영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육지 노동: 어황이 나쁜 건기에는 육지로 나가 건설 현장이나 시장 잡부로 일합니다.

    주민 상당수는 육지에 땅을 살 돈이 없는 극빈층이거나 국적이 없는 베트남계 난민으로, 신분과 경제적 한계 때문에 물 위에서 고단하지만 끈질긴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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