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느긋한돌고래111
주식에 물렸을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주식에 물려있을 때에는 그저 관망만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어떤식으로 해야할지궁금합니다.
현재 추매할 자금은 없는 상태입니다.
매도 후에 재진입을 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 물렸을 때는 무작정 관망만 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감정적인 판단을 피하고, 투자한 종목의 펀더멘털(기업의 실적, 성장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세요. 단기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시장 전반이나 해당 업종의 장기적 전망을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현재 추매할 자금이 없으면 무리한 추가 매수는 피하고, 매도 역시 급하게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손실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추가 매수할 금액이 없을 때는 가만히 있는게 최선의 방법 이라고 생각 합니다.
매도 한 후에 다시 매수할 타이밍을 못 잡고 오히려 급상승을 하게 되면 원래의 평단가 보다 위에서 구매하기 되며,
손실만 더 늘어나는 최악의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다만 종목을 교체 하는 것은 고려해 볼만 하기 때문에, 같은 종목을 매도 후 재진입은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하락해 손실 상태일 때는 먼저 해당 기업의 실적 전망과 투자 이유가 여전히 유효한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며 단순히 가격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기업 가치 기준으로 판단하는 접근이 일반적입니다.
추가 자금이 없다면 무리한 매매를 반복하기보다 보유 이유가 유지되는지 확인하며 장기 보유 여부를 판단하거나 투자 판단이 바뀌었다면 손실을 정리하고 다른 기회를 찾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 물렸을 때 추가 자금이 없다면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기업 실적이 유지되는 종목이면 그대로 보유하고 반등을 기다리는 전략이 일반적이며 실적이 악화된 종목이면 손실을 확정하고 교체하는 것이 낫습니다, 보통 **매수가 대비 20~30퍼 이상 하락했고 실적 전망이 나빠졌다면 손절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은 들어갈때부터 오를때와 떨어질때의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하락시에 손절, 추매로, 존버로 나뉘긴 하는데 어떤 대응이 맞는건지 정답 같은건 애초에 없습니다.
내가 들어간 회사에 믿음이 있으면 존버 하면서 월급등으로 추매 가는거고 믿음이 없고 지금 너무 힘들다 하면 손절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추매 자금이 없는 상태에서 물렸을 때는 무조건적인 관망보다는 종목의 질을 따져야 합니다. 실적이 확실한 우량주라면 전쟁 공포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은 종목은 일부 정리해 더 강력한 종목으로 옮겨가는 리밸런싱이 필요합니다. 전량 매도 후 재진입은 반등 타이밍을 놓칠 위험이 크므로, 아주 일부만 현금화하여 심리적 지지선을 확보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 물렸을 때는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주식이 앞으로 비전이 있는가? 를 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단기적인 호재를 기대했고 장기투자할 종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생각보다 계속 흐름이 좋지 않아 물려버렸다면 이는 빠르게 손절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장기투자를 위해 매수했고 떨어지든 말든 얘는 미래를 보고 매수했다면?
굳이 지금 수익률에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과 더불에 단기적으로 실적이나, 악재 등이 있는지 함께 보시고
일단은 빠져나오는 것이 좋겠거나, 더 나은 투자처를 발견했다면 손절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보유한 종목이 '시장이 일시적 폭락' 때문인지 아니면 '기업 자체의 부실' 때문인지 냉정하게 구분하여 잡초를 솎아내는 작업입니다. 전쟁 같은 대외 변수로 전 업종이 다 같이 밀리는 상황이라면 기업의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는 한 매도 후 재진입보다는 차라리 MTS를 지우고 시간을 견디는 관망이 낫습니다. 매도 후 재진입은 하락의 끝을 정확히 맞추어야 성공하는데, 주린이가 받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고 오히려 반등 시점에 주식어 없어 손실만 확정 지을 위험이 큽니다. 추매 자금이 없다면 더 이상의 '물타기'는 불가능하므로, 현재 포트폴리오 내에서 희망이 없는 종목을 일부 손절하여 생긴 현금을 대장주로 옮기는 '교체 매매'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처럼 서킷브레이커가 걸리는 극단적 공포장에서는 비이성적인 투매가 나오기 마련인데, 이때 홧김에 던지는 매도는 나중에 가장 뼈아픈 후회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