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미군 기밀 문서의 핵심은 독도가 한국의 일부로 이미 분명히 확립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보고서는 1948년 6월 8일 미 공군의 오폭 사건을 조사하면서 독도가 일본의 섬으로 오인된 채 훈련이 진행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즉 단순히 지리 메모가 아니라 미군 내부가 당시 독도를 한국령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으로 현장 인식이 따라 가지 못해 일어난 사고라는 것입니다.
이 문서 이전인 1946년 SCAPIN 677 지령과 1951년 관련 서신 처럼 흐름을 연결하는 문서로 미국의 일관된 독도에 대한 일관된 한국령 인식 논리입니다.
이 문서는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주장을 강하게 보강하지만, 단독으로 모든 분쟁을 끝내는 결정타는 아닙니다. 다만 “해방 직후 미국조차 독도를 한국 영토로 봤다”는 점을 보여줘, 외교·연구·홍보에서 상당히 유용한 카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