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의자는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었을까요?

회사에 일이 바쁘거나해서 끼니를 때울 시간이 없으면 바로 밑에 있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에 컵라면이나 도시락을 사서 빠르게 먹고 들어가는 편이데요 편의점 테이블에 앉을 때마다 정말 고역이더라고요. 의지가 어찌나 딱딱하던지 10분만 앉아있어도 엉덩이가 배겨서 오래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일부러 이렇게 만든 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예요. 혹시 손님들이 빨리 먹고 나가게 해서 회전율을 높이려는 사장님들의 숨겨진 전략일까요? 아니면 그냥 가장 저렴한 의자를 가져다 놓다 보니 우연히 다들 이렇게 불편한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편의점 의자는 일부러 불편하게 만드는것입니다, 저렴하고 의자가 불편해야 손님이 빨리 나가게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하는 방법입니다. 회전율이 높아야 손님이 많이 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 물론 편의점의 의자는 두 가지 다 목적 입니다. 편의점 자체가 카페가.아니다.보니 비싼 의자를 쓸 이유가 없고 여기에 더해 손님들이 오래 앉아 있으면 장사 순환이 안되니 빨리 빨리.가라는 의미에서도 일부러 그런 전략을 쓰는 것 같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어요 편의점은 카페가 아닌 물건사고 가는곳인데 오래있으면 장사를 할수가 없잔아요 그래서 그래요

  • 안녕하세요~

    편의점은 취식이 목적이 아니므로, 의자를 구비할 때 편의성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며 그러한 이유로 불편할 수는 있어도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목적으로 설치한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 편의점 의자가 불편하게 만들어졌다면 그건 고의적으로 그렇게 만든겁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곳이지 앉아서 편하게 사람이 있게 만든곳이 아니니까요.

    이렇게 불편한 의자를 구비하는곳이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숍에도 불편한 의자가 있는곳들이 있죠

  • 요즘에 편의점에서 밖에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는곳도 있습니다만, 내부는 자리가 협소하기 때문에 푹신한 의자를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이 오래 앉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만든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편의점 의자가 불편한 건 주로 저렴한 비용 공간 활용 관리의 편리함 때문이지 손님을 쫓아내기 위한 의도적인 전략으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오래 앉기 힘들어 회전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지만 이는 의도된 전략이라기보다는 부수적인 현상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