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편의점 의자는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었을까요?
회사에 일이 바쁘거나해서 끼니를 때울 시간이 없으면 바로 밑에 있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에 컵라면이나 도시락을 사서 빠르게 먹고 들어가는 편이데요 편의점 테이블에 앉을 때마다 정말 고역이더라고요. 의지가 어찌나 딱딱하던지 10분만 앉아있어도 엉덩이가 배겨서 오래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일부러 이렇게 만든 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예요. 혹시 손님들이 빨리 먹고 나가게 해서 회전율을 높이려는 사장님들의 숨겨진 전략일까요? 아니면 그냥 가장 저렴한 의자를 가져다 놓다 보니 우연히 다들 이렇게 불편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