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이후 오랫동안 전쟁 없는 시대를 가정하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2차대전 이후 유럽은 전쟁에 대한 사회적 피로감을 호소했고 이는 평화주의가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EU 확대로 전쟁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강하게 가지며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입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국방비를 줄이고 대신 복지나 교육, 보건에 집중하면서 국방력이 약해지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보호막에 과도하게 의존해 왔으며 이는 군수 산업의 축소를 가져오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 핵무기를 보유한 것도 국방력 확장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