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데 처남집이 고양이를 키워서 놀러갔다오면 옷이 아주난리입니다. 게다가저는 비염도 있어서 수난이죠.
처남도 키우기는 하지만 청소때문에늘 고민이라고하더라구요.
검은색옷을 입은게 오래된듯하다면서요.
집안에 날리는 고양이털을 깨끗이 없애는 좋은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바닷가걸어가다만난청솔모입니다. 청소기를 이용해서 고양이털을 빨아들이고 또는 테이프를 이용해서 뜯어내는 방법이 최고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