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심한 자해흉터 어떻게 생각할까요..
제가 왼쪽 팔 안쪽에 심하게 붉은 흉터가 많아요. 다시 알바도 시작하려고 해서 카페 면접을 보기로했어요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이 제 흉터를 보시게 되겠죠.. 안 좋게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해요.. 가리기엔 너무 흉터범위가 커서 가리기 어려워요.. 많이 안 좋게 생각하실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부분 사람들은 흉터 보는 경우 자해로 인해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발생한 것으로 인식하며 안 좋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당시 상황을 불쌍하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카페 면접 합격 후 혹시나 물어보는 경우 절대 자해는 말하지 않는게 좋고 어렸을 때 다쳐서 기억 나지 않는다고 말하면 두번 다시 묻지 않습니다. 자해 흉터 자꾸 인식하면 안 좋은 생각만 날 수 밖에 없으니 그냥 인식하지 않는게 가장 좋고 인식할 수 밖에 없다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제 주변에 어떤 안 좋은 일이 많던 친구들이 많은데요 그친구들도 몸에 상처를 많이 내고 다녔습니다 그 일에는 후회중이고요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안 좋게 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만 본거여서 틀릴수도 있지만요 팔에 보호대 같은걸 차고 다니기면 좋을거 같아요
일단 문신이면 좀 그렇지만 흉터라면 문신만큼 심각하게 생각은 안합니다
안 좋게 생각보다는 좀 안됐따고 생각할 것 같구요. 사실 사람이란게 남에게 은근히
관심이 없어요 여름 제외하고는 긴팔을 입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겠네요
흉터가 커서 치료는 힘들어보입니다. 비용도 엄청 들구요.
그냥 먼저 설명하지마시고 무시하고 사시는게 편할수도 있어요
요즘은 내가 주인공이라고 살지만 생각외로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어요
일하실때 손목보호대 같은걸 차시는건 어떨까요? 실제로 일하면서 보호대 차면 더 좋을거에요 팔에 무리가 잘 가서
아니면 팔토시로 가려보세욤 타투있는데 너무 못생겨서 팔토시같은걸로 가리고 다닌다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