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세작, 매혹된 자들' 작품에서 결말은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맞나요?

'세작, 매혹된 자들' 작품의 결말을 보면

이인 역의 조정석씨와 강희수 역의 신세경씨는 서로 호감을 가지면서도

끝까지 이루어지는 모습을 나오질 않았는 것 같은데

결국 두 사람의 신분차이로 인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인가요?

당시 세자도 형의 아들인 조카로 세웠으니

두 사람이 이어진다는 것은 조금 무리인 것 같은데

결말은 어떤 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나요?

혹시 제가 보지 못한 부분에서 어떤 결말을 암시하는 부분들이 나왔고

어떤식으로 흘러갈 것이라 나온 장면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의도적으로 열린결말로 남겨두지 않은가 싶네요ㅎㅎ

    역사적 배경을 고려했을 때 신분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공식적으로 이뤄지긴 어려웠겠죠..?

    다만 작중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암시하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그 특히 마지막 회에서 이인이 강희수에게 말하는 장면등이 나왔죠.. 자세한건 스포땜에 생략!

    그리고 실제 역사적으로도 세자가 조카로 세워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인의 정치적 입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여지도 있었어요.

    공식적으로 부부의 연을 맺지는 못하더라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간직한 채.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지켜주며 살아갈 것이다. 라는 해석이 가능할 것 같아요

    완전한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만큼은 변치 않을 거라는 걸 암시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