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은 동물성 식품 안먹는다던데...

고구마나 바나나같은 과일 식물은 동물들 비료 들어가는데 그럼 과일도 못드시는건가요?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교를 가진 스님들은 종교의 지역이나 특성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점을 보이고는 하는데

    한국의 경우에는 육식을 완전히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른 나라의 불교의 경우 채식을 하기 어려워 일부 육식을 허용하는 곳도 종종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교리는 불필요한 살생은 하지않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과일은 먹습니다. 스님들은 생명을 해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가급적 동물성 원료를 피하려는 노력을 하시는 것뿐이지 그렇게 엄격하게 따져야 하는 건 아닙니다.

  • 스님들도 사람인데요 동동성 식품을 조금씩은 드실거예요~~자제를 할뿐이지요 특별한 자리에서는 조금씩 드십니다~~~~~~

  • 스님들이 말하는 ‘동물성 식품’은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처럼 동물에서 나온 식재료를 뜻해요.

    고구마나 바나나는 단순히 동물들이 먹는 과일일 뿐, 동물성 성분이 들어간 게 아니라 식물성 식품이에요.

    그래서 스님들도 과일은 드십니다.

    정리하자면 “동물이 먹는 음식”이 아니라 “동물에서 나온 음식”을 안 드시는 거예요.

  • 스님들이 드시지 않는 동물성 식품이란

    고기 등이 첨가가 된 식품을 말하는 것 같아요.

    과일을 동물에게 주더라도 과일은

    동물성 식품이 아닙니다.

    그러니 스님들이 과일 드시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 스님들도 동물성 식품 먹습니다. 다만 수행에 지장이 생긴다거나 하면 최대한 자제를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예전에 유튜브 보니까 동자 스님한테 계란, 햄으로 샌드위치도 만들어서 다 나눠주시든데요. 다만 본인들은 안 드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