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떠나간 사람에 대한 미련은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전 상당히 부족함 없이 자랐습니다. 능력있는 부모님과 자상한 조부모님, 꽤 괜찮은 외모와 비상한 머리, 친화력도 좋아 친구들과의 교우 관계도 좋았습니다. 허나 인복이 없는지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꽤 많은 가까웠던 사람들 장례식에 참석하곤 합니다. 친구부터 친했던 선배, 외할아버지, 항상 방과 후에 놀러가면 친절히 맞이해주시던 친구 어머니 등 어린 나이에 6번의 장례식에 참석했던거 같군요. 허나 장례식을 참여할 때마다 마음속의 응어리가 계속 얹혀 떠나간 사람들에 대한 미련이 계속해서 커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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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