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건물들이 대부분 기와지붕을 유지하는 이유는 신라 천년 고도로서의 역사성과 전통미를 보존하고자 하는 도시 전체의 통일된 경관 관리 방침과 문화재보호구역 내 건축규제에 따른 것으로 이는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고도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경주의 기와지붕은 문화재보호구역 관련 법규때문에 그렇게 된거에요 이제 경주시 도시계획 조례를 보면 문화재보호구역 내에서는 건축물 지붕 형태를 한옥 기와지붕으로 해야만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근데 경주시 전체가 거의 문화재보호구역이라서 신축 건물도 무조건 기와지붕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에요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위해 현대식 건물이더라도 지붕만큼은 전통 기와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신라 천년고도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지키려는 노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건물주 입장에선 비용이 더 들겠지만 덕분에 경주만의 독특한 도시 경관이 만들어지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