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팔순은 어느정도 챙기는지 궁금해요

내년이 시댁 부모님의 팔순인데요

시댁일 이다보니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남의편은 관심도 없구요!!

요즘 다른 부모님 들은 어느 정도의 잔치?행사?를 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는 잔치가 아닌 '가족 모임'이라도 작은 이벤트를 더하면 훨씬 감동적이더라구요 가족 여행도 추천 드려요~

    옛날 사진과 손주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3~5분 내외의 영상을 상영해 보세요.~

    상패 형태의 감사패나, 자녀들이 직접 쓴 '상장'을 수여하면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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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은 팔순 잔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식사를 하든, 부모님들 여행을 보내드리든

    없애거나 간소화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주변만 봐도 칠순, 팔순 잔치 이런 건 잘 안하는 추세입니다

  • 요즘은 잔치를 안합니다.

    친척들이 모여서 식사도 안하고요.

    이건 진짜 남의편이 주도적으로 챙겨야하는 부분인데

    정말 좋은 아내분 덕분에 남의편이 덕을 보네요.

    그저 한식코스요리 같은 식당에서 외식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팔순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의미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그 어디 대관해서 행사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경기도 안좋아지고 또 요즘에는 장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약소하게 식사로 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 대신 식사 자리가 좀 중요하지요. 부모님께서 좋아하는 집이나 아니면 좀 좋은 한정식 집 이런 곳에 룸 예약해서 케이크 달고 좀 이벤트 형식으로 계획하면 좋을 거 같아요.

  • 요즘에는 팔순도 간단한 식사로 대신 합니다 직계 가족만 불러서 그냥 밥 먹습니다

    친척들도 부르면 부담스러워

    합니다 직계 가족만 모이니까

    보통은 호텔뷔페로 많이들

    합니다 그리고 봉투 합니다

    이것은 저희집 이야기입니다

  • 요즘은 예전처럼 동네 사람들 다 불러다가 잔치하는 분위기는 확실히 아니긴 합니다 그냥 가까운 친척들이랑 가족들끼리 모여서 맛있는 식당 예약해가지고 식사 대접해드리는게 제일 무난하긴 하더라고요 아니면 해외나 국내로 다같이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도 꽤 많고 봉투에 현금 두둑하게 챙겨드리는걸 가장 반기시는 눈치입니다.

  • 잔치나 행사보다는 보통 친척들이랑 같이 맛있는 고기집이나 한식당집에서 식사 하시고 자녀들이랑 팬션잡고 놀러가시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다른 형제분들이 있다면 같이 의논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은데 놀러가신 다음에 플랜카드 같은 거 만들어서 보여드리면 좋아할 거 같습니다.

  • 요즘은 과하지 않고 부담되지 않는 자리, 예를 들면 가족·친지 중심의 식사 모임이나 식당 대관, 또는 커뮤니티 시설에서 간단한 행사 정도로 치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물은 부모님 취향에 맞춘 의미 있는 실용품이나 건강 보조식품, 여행권 등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고, 축하 메시지나 영상으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인기입니다. 시댁 문화에 따라 다르니, 먼저 가족 구성원과 솔직히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