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다 컸다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가끔 질문 올라오는 거나 다른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성인인데 부모님이 참견이나 잔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종종 올라오더라고요

미성년자에서 벗어나서 성인이 됐는데 왜 계속 하나하나 참견하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었어요

제 의견은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어야 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직장생활은 하고 있지만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식사 같은 부분에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다 듣고 고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일을 강요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것은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맞지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제적 독립성: 본인이 수입을 가지고 생활비나 지출을 스스로 책임지는 상태

    생활 및 결정권 독립성: 거주지나 생활 방식, 중요한 결정(직장, 거주, 인간관계 등)을 스스로 할 수 있고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

    심리적·관계적 독립성: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조언이나 지원받는 자녀’보다는 ‘동반자 혹은 대등한 성인’으로서 관계 맺을 수 있는 인식과 태도가 생긴 상태.

  • 그 누구도 부모님께 다 컸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부모님은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어린 아이로 보일 수가 있습니다.

  • 정서적 성숙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고 책임지는 능력��.타인을 공감하고 배려하며, 갈등을 성숙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자세�.자기 인식, 진정성, 감성 지능 등도 중요한 요소입니다�.사회적 기준과 부모님의 시선사회적으로는 경제적 독립,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태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한 기준으로 여겨집니다�.부모님 입장에서는 자녀가 ‘가정의 기둥’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책임감, 존중심, 그리고 꾸준한 대화와 소통이 다 컸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결국 단순한 나이뿐 아니라, 자기 삶의 주체로서 책임과 성숙함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 진짜로 "다 컸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경제적으러 분리가 됐다고 하더라도 잔소리는 하실텐대... 부모님께는 항상 아이 같지않을까요 ??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 가장으로써으 책임이 생기면 다 컷다고 말할수있을꺼 같아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 이제 다 컸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은 단순히 나이나 독립 여부가 아니라 책임감 자기결정력 감정 조절 능력 그리고 부모와의 관계에서 성숙한 태도를 보일 수 있을 때 부모님들은 다 컸다라는 말을 합니다. 자신의 삶의 선택을 책임질 수 있을 때 경제적 자립을 시작했거나 준비 중일 때 감정 조절과 갈등 해결 능력이 있을 때 부모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생겼을 때 자기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을 때

  • 안녕하세요 스스로의 선태겡대한 책임을 질수 있느냐 그 선택의 결과를 남탓으로 하지 않고 감당할수 있으냐가 핵심인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하거나 생활의 자율성을 확보하면 그때부터 부모님도 자연스럽게 간섭을 줄어들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