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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한무희새275
영험한무희새27521.04.20

제가 상대방을 믿는다고 생각해도 산대방은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제목 그대로 제가 상대방을 믿어도 상대방은 아닐거같다

내가 없는 자리에서 욕을 할것만 같은데 이건 왜 그런건가여

제가 이상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다른분들도 그러시나요

매일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끔씩 그런 생각이 간혹 들어서 궁금해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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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인의 시각이 아닌 님의 입장에서 최대한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을 바라보시면 좋겠습니다. 여유를 가지면 자존감이 올라가며

    또한 자존감이 생기면 그와 같은 감정들이 사라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들과의 대인관계속에서 그러한생각이들수도있습니다

    이는결코잘못되거나이상한것은아닙니다

    그친구에대한신뢰가부족한것도아닙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으나걱정이되는감정들이존재하기마련입니다

    그것에너무병적으로치우치지않는다면큰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