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들어, 욱하는게 심해졌어요. 어떻게 잠재우죠?
업무를 하다보면 민원인도 만나게 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생소한 업무를 문의 주셨고 그건 제 담당이 아니라 자세히 모르니 찾아보고 도와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민원인이 그것도 모르면서 왜 여기에 앉아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흘려듣기에 너무 화가나서 저도 제가 안해드리겠다는게 아니고 저는 선생님의 노예가 아닙니다. 그리고 선생님 자식들도 이런대우 받으면 선생님은 만족하십니까? 하고 되받아치고 노려보았습니다. 그러자 주춤하며 미안하다고 기분나쁘게 말하시더니 잠시 후 어른이 미안하다고 했으면 되었지 왜 계속 서 있냐고 하더라구요. 이 외에도 업무를 미루려는 직원, 잘대해주니 맘먹으려는 부하직원, 안되는 일이라고 설명해줘도 막무가내인 직원 등등 을 대하다 보니 요즘 들어서 사소한 일에도 화가나서 전화기를 쾅 내려 끊거나하는 욱하는 행동을 하네요. 떠드는 소리도 거슬리고 나만 빼고 이야기 하는것도 뭔가 나를 소외시키는것 같고 이런 마음이 들어 힘듭니다. 사실 이건 혼자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것이고 실상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계속 열이나고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연가내고 쉬는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