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청소년~청춘들이 가족과 (도시)해외여행 도중 싸움 경험이 얼마나 많을까요?

저는 현재 대학생이고, 저희 학과 급우가 지난 여름방학에 가족들과 중국 칭다오 여행을 했는 데, 부모님과 싸웠습니다. 저도 가족들과 일본 오사카, 중국 시안을 여행했을 때는 패키지(단체)여행이었고, 저와 제 여동생은 힘들고,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일본 여행했을 때 저희 아버지께서는 교토를 가고 싶어했고, 저와 제 여동생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가고 싶었습니다. 저도 교토도 가고 싶었었는 데, 교토가는 걸 포기하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습니다. 단체여행이어서 닌텐도존 놀이기구를 제대로 못탔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곳도 결코 못갔습니다. 가이드가 설명해줄 때 버스안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대부분 40대~노인들밖에 없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해외여행하기 전 저와 제 여동생의 의견 무시하고, 허락없이 예약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패키지(단체)여행이 재밌다고 하고, 자유여행시 외국어 필수라고 하고, 나이를 동등하게 생각하고, 제 의견을 무시합니다. 저희 부모님 둘만 여행도 꺼려하고, 저와 제 여동생 동반 필수라고 합니다. 그러면, 청소년이나 성인자녀 입장에서 강요로 느껴지고, 즐거움이 방해되고, 비용이 아깝게 느낍니다. 여행도중 부모님과 싸움 일어나지 않게, 저와 제 여동생은 참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패키지 여행 선호하는 건 이해하는 데, 부모님께서는 제가 자유여행 선호하는 것을 이해 못합니다. 그 이후로는 부모님께 마지막 가족 해와여행이라고 하고, 옷차림에 대한 잔소리 금지하고, 여행 전 먼저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 국내여행 해외여행이든 가족끼리 싸움하고 도중에 그냥 포기하고 헤어져 집으로 오는 가족들 생각보단 많습니다~~개중에는 술때문에 싸움을 하는 가족들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가족 여행 시 부모와 아이들의 의견 마찰이 있으면

    그 의견 충돌로 인하여 싸움은 있을 순 있지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감하면서 대화적인 소통으로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다면

    싸움을 할 일은 적겠습니다.

  • 당연히 가족들과 해외여행 가면 여행코드가 안 맞을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세대는 패키지로 다니는 관광을 좋아하고 지금 청춘들은

    자유여행을 좋아하니까요

    부모님은 걸어다니고 찾아다니고 하면 힘들어 하십니다 체력이 안되니까요

    그러니 따로따로 다니는것이 맞습니다 패키지에

    젊은 자녀들이 따라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안맞거든요 다음부터는

    따로 다니시면 해결 됩니다

  • 여행이 좋은것만은 아닌게 여러명이 같이 다니다 보면 사소한 감정싸움이 있습니다. 그건 가족이라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부모님과의 여행이 언제나 허락되는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나이를 먹지만 부모님은 늙어가시거든요. 즐겁게 여행가시고 가급적 부모님께 맞춰주시는게 서로 안싸우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