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상처가 났을 때 일반 소주를 바르면 소독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소주가 알콜인데 상처난 부위에 부으면 소독약처럼 소독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어느 영상에서 다친 발에 소주를 붓는 걸 봤는데 맞는 행동인지

는 모르겠지만 소주가 도수가 약한데 소독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주는 소독효과가 제한적이라 추천하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소주는 16~25도 정도입니다.알콜로 소독하여 세균번식을 막으려면 70도 이상이 알콜로 소독을 해야 합니다 .소주에는 알콜외에도 향료 물 등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소독효과가 미미하거나 효과가 없습니다.소주를 사용할 경우 극 소수 상처 부위가 빨리 건조해지고 상처 치유를 늦출수 있기 때문에 안하는게 좋습니다.

  • 손에 상처가 났을 경우 소주로 감염을 막을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효과는 크게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소주에 들어 있는 당분이 박테리아의 번식을 촉진 시킬수 있기 때문에 상처를 더욱 악화 시킬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손에 상처가 나는 경우 소독용으로 소주를 쓰는것은 큰효과가 없습니다.

    물론 안쓰는것 보다는 낫겠지만 우리가 먹는 소주의 도수는 약 16.9도로 소독용으로 쓰기에는 알코올 함량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적어도 순수 알코올 도수가 50도는 되어야 소독효과를 기대해볼수있습니다.

  • 소주에 알코올이 들어 있는 것이지 '소주=알코올'은 아닙니다.

    일반 희석식 소주 아무리 알코올이 많아봐애 20%가 안됩니다.

    알코올이 소독효과를 가지려면 70%이상은 되어야만 합니다.

    게다가 술에는 알코올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각종 첨가물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소독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안됩니다.

    독소주는 소독효과는 없으면서 상처를 덧나게만 할 뿐입니다.

    해당 영상에서 다친 발에 소주를 부은 것은 적절한 행동이 아닙니다.

  • 손에 상처가 났을 때 소독하는 소독용 알코올 도수는 85% 입니다. 그에 비해 소주는 알코올 도수가 18~22도 정도 상당히 낮습니다. 잠시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효과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