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룡과 유전적으로 파충류와 새 중 어느쪽이 가까운가요?
이제는 멸종한 공룡의 후손으로 파충류와 새가 언급이 되는데 파충류와 새 중에서는 어느쪽이 공룡에 좀 더 유전적으로 볼 때 가깝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옛날에는 뼈와 발자국이 찍힌 화석의 흔적만 보고 파충류에 가깝다는 진술을 했습니다.
그래서 커다란 몸에 다리와 목, 꼬리가 긴 도마뱀을 닮은 모양이나 악어를 닮은 피부를 가진 공룡 복원도로 그려냈죠.
지금 살아있는 왕도마뱀이나 육지거북, 비단뱀, 코브라, 악어의 몸을 보고 똑같은 피부색과 비늘로 덮은 복원도를 그리기도 했고요.
사실 악어도 공룡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이웃이자 유전적 향태를 지닌 친척관계로 분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공룡이 새에 가까운 점은 깃털과 부리가 달린 시조새의 화석을 통해 공룡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밝혔어요.
그래서 지금도 공룡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지금 살아있는 새라는 점도 밝혔습니다.
다양한 부리 모양과 긴 다리에 나있는 비늘, 날개 속에 공룡의 앞발을 닮은 뼈를 보면 깃털 달린 공룡이 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