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판사 위폐 사건은 1946년 5월 서울에서 발생한 위폐 범죄 적벌 사건입니다. 정판사 위폐 사건은 조선공산당이 남한에 공산정권 수립을 위해 자금 및 선전활동비를 조달하고 경제를 교란시키려는 목적이 있습다. 당시 조선공산당은 소공동의 정판사 건물에 입주하여 기관지 해방일보를 발행하기 시작했으며, 정판사는 일제 강점기 조선은행의 지폐를 인쇄하던 인쇄소였습니다.
조선공산당은 당원인 은행 직원인 이관술의 지휘하에 10만 원의 위조지폐를 만들다가 적발되어 남한내의 조선공산당의 발목을 잡은 결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