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모바일 나온단 소식에 환호성을 지른 적은 없습니다
디아블로3의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 상태라 배고픈 팬들은
블리즈컨에 디아블로 "신작"이 나올거란 말에 다들 기대했는데
정작 나온다는게 정식 후속작 디아4가 아니라
중국에 외주맞겨서 만드는 쬐끄만 모바일 이라는 소식에 다들 실망을 했고
심지어 발표 과정에서 "디아4는 계획이 없다" "니들 왜이러냐 폰도 없냐?"
이런식으로 발표해서 욕을 엄청 먹은 겁니다
아예 발표 현장에서 대놓고 "니들 만우절 날짜 착각했냐"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처참한 반응이었습니다
결국 나온 게임은 디아블로3를 완전 배낀 수준이라서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대신 발전도 없었고
사람들이 걱정하던 것 처럼 과금투성이 게임이라서 결국 욕을 잔뜩 먹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