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실기는 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선탥해서 풀 수 있나요?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에서 C, 자바, 파이썬 등 여러 언어 중 선택해서 코딩 문제를 풀 수 있다고 들었는데, 왜 이렇게 언어 선택권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보처리기사 실기에서 C, Java, Python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서 문제를 푸는 이유는 수험자의 프로그래밍 경험이나 능력 차이를 고려하기 위해서입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는 실제로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데, 특정 언어 하나만 강제하면 수험자가 가진 기존 개발 경험에 따라 불필요하게 유불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언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알고리즘이나 결과를 정확하게 작성·판단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취지입니다. 

    쉽게 말하면 “C를 잘하느냐, Python을 잘하느냐” 자체보다 주어진 문제를 프로그래밍 원리에 맞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모든 문제가 자유롭게 언어를 선택하는 방식은 아니고, 문제에서 요구하거나 제시한 언어에 따라 답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실제 시험에서는 해당 회차의 수험자 안내와 문제 지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정보처리기사입니다.

    현재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은 응시자가 직접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여 푸는 방식이 아니며, 이전에는 언어를 선택하는 방식이 존재했는데 현재는 문제 자체에 특정 언어로 작성된 코드가 미리 제공됩니다.

    실제 IT 현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쓰이기 때문에, 특정 언어 하나만 잘하는 것보다 논리적으로 공통적인 알고리즘 흐름과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