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회는 조선 세종에서 성종 시기 권신입니다. 그는 수양대군을 도와 1453년 계유정나을 통해 황보인, 김종서, 안평대군를 제거하고 수양대군과 함께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결국 그는 단종을 몰아내고, 수양대군이 왕이 되는 세조 쳬제를 사실상 만든 장본인입니다. 즉 세조의 쿠데타를 설계하고 왕권을 손에 쥔 조선 최고의 권신입니다.
한명회는 세조뿐만 아니라 예종, 성종 대까지 3대 왕권을 뒷받침한 권력자입니다. 그는 두딸을 예종과 성정에게 시집을 보내 외척으로써 권세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연산군 당시 1504년 갑자사화로 연산군 생모 폐비 윤씨 사건에 연루되어 부괌참시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