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따라 꼭 시골로 내려가야만 효도하는 걸까요?

최근 가족과의 관계에서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부모님이 은퇴 후에 시골로 이사 가시고 싶어 하시는데, 저는 도시에서 계속 살아가고 싶습니다.

부모님은 시골 생활을 강력히 권유하시지만, 저는 도시의 생활 환경과 직업 기회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불효자처럼 보일 것 같고, 부모님의 뜻을 따르자니 제 인생 계획과 맞지 않아 고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 의견을 따르는것도 중요하지만 질문자분 본인의 인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계획이 도시생활에 포함되어있다면 그계획을 부모님께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본인은 도시에 남아있고 싶다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부모님도 이해해주실것같습니다.

  • 부모님이 은퇴후에 시골로 가시는 데 대해 , 자식까지 같이 걸 필요는 없습니다. 자식은 자신의 비전과 생계를 위해 현 직업에 따라야 합니다. 부모님을 따라가지 않는다고 불효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현실에 충실하면서 수시로 찾아뵙고 안부전화드리면 자식으로서 할 도리는 했다고 봅니다. 절대 불효자가 아닙니다.

  • 부모님이 시골로 이사간다고글쓴이도 시골로 안가도됨니다. 홀로서기를 할수있어면 굳이 부모님을 따라 시골로 이사를 하지않아도됨니다 .홀로서기가 안된다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도시에서 생활하면 됨니다 중요한것은 내가어떻게 살아갈것인가입니다 .언젠가는 부모님과 독립해서 살아갈것입니다 좀더일찍 독립해서 홀로서기를 하면부모님따라시골로ㅈ갈필요가없는거죠.

  •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부모님의 인생이 있으시고 질문자님은 질문자님의 인생이 있습니다.

    서로의 인생을 별개로 보시는게 좋으시고 질문자님이 도시생활을 원하시니

    앞으로 본인의 미래를 보시고 부모님을 설득하여 개인적으로 독립이 가능하시면

    독립해서라도 현생활을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이 그냥 독립해서 살겠다하고 자주 가보겠다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성인이고 질문자님의 인생이 중요하니깐요 어쩔수 없어요.

  • 안녕하세요 냉정한부엉이 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내 꿈이 먼저라고 생각 합니다 결국 에는 가족 도 자식이 행복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도시 에서 행복하시면 만족 하실꺼라고 생각 을합니다 단호하게 도시에서 살겠다고 말씀드리고 단 순하게 말만 하는 것이 아닌 질문자님이 앞으로 도시에서 무엇을 할지 브리핑 을 하는 것이 부모님을 설득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 효자는 부모된 입장에서 보았을 때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혼자독립하여 자기생활을 영위하는 것도 하나일 수 있어요.

    더군다나, 직장생활을 해야되므로 시골에서 지내는 부분 등의 문제점들을 상세히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같은경우는 글쓴님이 방을구해서 독립하는게 맞을꺼같습니다

    시골로 내려가면 직장도 관둬야하고

    안맞는거 같아요

    이런경우 부모님도 이해해주실겁니다

    부모님과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 부모님의 삶과 자녀분의 삶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부모님께서 시골로 가신다고 하면 부모님께 독립할 수 있는지 서로 대화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이 나이가 들면 부보님과는 되도록 독립하시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성인이 되면 언제까지 부모님 아래에서 살수는 없으니깐요

    질문자 님도 도시에사시면서 꼭 꿈을 이루시는걸 추천합니다

    시골가셔봐야 할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절대 불효도 아니니

    그런것에 대해서는걱정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아뇨 부모님이 부모님의 삶을 사는 것처럼 님도 님의 삶을 사시면 됩니다. 의견이 맞아서 함께 시골로 내려가는 것도 좋지만 님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커리어를 위해 도시에 남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고 도저히 혼자서 독립이 어렵다면 부모님을 따라가시는게 맞습니다.

  • 부모님께서 시골로 내려가신다고 해서 꼭 따라내려가는 것이 효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도시에서 돈 많이 벌어서 용돈을 드리는 것도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메뚜기235입니다.

    위의 질문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님에게 만약에 노후를 위해서는 돈이 필요 할 수 있으니 저는 도시에서 돈을 벌고 만약에 부모님이 아프시면 돈이 없으면 치료를 못 받을 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말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니 내 삶은 내가 정해보고 싶다라고 말씀드리면 이해를 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