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기원전 215년경 아르키메데스라는 발명가가 만든 자판기가 있는데, 이는 동전을 넣으면 물이 나오는 장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초기 형태의 자판기가 음료 대신 물을 제공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근대 자판기로는 즉, 현대적 의미의 자판기로 1880년대 영국에서 최초 등장했고, 이는 주로 우편물이나 편지 같은 것을 판매하는 것이었으며,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음료 자판기는 1950년대 미국에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