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꽤장엄한코끼리

꽤장엄한코끼리

채택률 높음

양말 빵꾸가 나면 바느질로 기워서 입는게 별로인가요?

제가 어려서부터 아껴쓰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양말에 빵꾸가 나면 바느질로 기워서 다시 신습니다. 그걸 보고 배우자가 추잡스럽게 살지 말자고 하는데 이게 정말 별로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양말을 기워 신는 습관은 낭비를 줄이고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책임감있는 행동입니다 일부 사람에게는 낯설거나 구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추잡하다고 볼 일은 아닙니다. 가치관 차이일뿐, 생활 태도로서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이건 사람마다의 성향인것같습니다.저는 버리는 사람인데 저희와이프는 꼬매는 사람입니다.사람마다 본인들의 기준이 다를뿐이것이죠.꼬매는것이 돈을 아끼는방법이기도 하구요.

  • 양말을 꼬매신는게 저는 추잡스럽게

    보이기보단 오히려 물건을 소중히

    할줄 알고 아끼는 경제관념도 있다고

    생각되어서 오히려 좋게 생각이

    됩니다 다만 신발을 벚어야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선 몇몇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에 외출할땐 구멍이 안난 양말을

    신으시고 집에서나 신발을 안벚어도

    되는 장소에선 꼬맨 양말을 신으시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 상관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양말은 얼마 안하기두하고 저렴하기 때문에 보통은 사서 신죠.

    천원이면 한 켤레 구할 수 있으니까요 이상하진 않습니다

  • 기워신을수도 있고 사로 사신을수도 이씨요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것같아요

    하지만 혹시 작성자님의 생활이 많이 어려운게 아니라면 요즘 양말이 500짜리도 많잖아요 추잡하 보여서가 아니라 깨끗한 양말을 신으면 기분도좋고 보기도 더 좋으니 구입하시는것도 좋습니다

  • 양말을 꿔메신는것은 생산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모든 소비에서 균형있게

    아낀다면 당연하게 받아들였을건데요 다른것은 아끼지않고 양말만 그런다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커피 한잔만아끼면 양말 2켤레 새로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말 기워신으면 금방 또 빵구 납니다

  • 우리가 매일 신는 양말도 다 누군가가 정성 들여 만든 소중한 물건이잖아요. 조금 구멍이 났다고 해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보내지 않고 바느질로 다시 살려주는 건 물건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는 거죠.ㅎㅎ 바느질 매듭이 너무 두꺼우면 걸을 때 발바닥이 아플 수 있어요. 아주 얇고 튼튼하게 꿰매서 배우자 분에게 신어보니 전혀 불편하지 않아! 라고 보여주세요. 구멍 난 양말을 꿰메 신는건 정말 좋은 습관이에요.

  • 아니 집에서 신는거면 충분히 작성자님처럼 하면 이쁨 받고 사랑스러워보일거같은데 남편분이 너무하시네요. 아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이 상처되는 말을하시네요...흠...

  • 양말의 구멍의 크기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누가봐도 티가 날 정도의 바느질 자국은 배우자가 싫어할 수도 있지만,

    아주 작아서 보이지 않는 정도는 모르지 않을까요?

  • 그게 무슨 추잡스러운 일이라고 그런다요 아껴쓰는게 얼마나 좋은 습관인데 말이여요 발가락 끝에 살짝 구멍난거는 실로 몇번 왔다갔다 꿰매면 감쪽같고 신는데 아무 지장도 없구만요 글고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때는 다 그렇게 기워 신었지 않습니까 배우자분도 그냥 아끼는 맘이 기특해서 한마디 한거라 생각하시고 너무 괘념치마셔요 정 보기 싫다하면 집에서만 신으면 되는거지요 뭐든 아껴야 잘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