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를 처음 갔을 때가 약 20년 전인데 당시만 해도 길거리가 거의 우리 나라의 1960년대를 연상 시켰습니다. 길거리에는 아이들이 동전 구걸을 하기 위해서 달려 들고 도로는 비포장 도로가 많아서 자동차나 오토 바이가 지날 때마다 흑먼지를 일으 킵니다. 위생 상태가 안 좋아서 물은 반드시 생수를 사서 마셔야 하며 4성급 호텔인데도 아침에 침대 곁에서 도마뱀등을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좋았던 인상은 없었지만 그래도 아련한 과거의 지난 추억을 살려 주는 시골 풍경은 기억에 남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