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소 끔찍한 질문일 수도 있을 텐데 한 번만 봐주세요.
남동생의 뇌구조가 일반인과 다를 확률이 높나요?
남동생은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모르겠는데 왜소한 체구 때문에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차별을 당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심지어 11살 때 동성친구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반항을 못하고, 그냥 당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일을 당한 후에 동생은 “사람이나 개나 차이는 없다. 칼질을 해버리면 그냥 정육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깃덩어리일 뿐이다.”라고 태연하게 말하더군요.
표정 변화없이 당당하게 그렇게 말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얼마나 사람들에게 비참한 일을 당했길래 저런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지 좀 슬프더라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123입니다.
뇌구조가 일반인과 달라서라기보다는 어릴때부터 당한 폭력이나 심리적 학대가 적절하게 치료되지 못하여 정서적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매우 위험한 듯 하니 빠른 시간내 상담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놀라운메뚜기243입니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고 혐오로 가득하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믿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보듬어주면 상황이 좀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천적인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다해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너무 탓하지마시고 옆에서 잘 케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심리치료가 필요해보이는듯 합니다. 전문 심리치료 상담사에게 치료 를 받아 보는것을 권합니다. 일련의 사건으로 반사회적 정서가 강해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