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크신 분들의 시점이 궁금합니다.

180cm 이상의 분들을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시야가 어떨까, 어떤 느낌일까 등등 꽤 많은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키가 작아서...

질문이 황당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91cm인 분을 만났을 땐 그 분이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쓴이님보다 한참 작은 사람을 보면서 간접체험을 하시면 될듯싶네요 키가 큰 사람이 키를 바꿔가면서 사물을 볼수 있어야 키가 크다는 기분이 어떤지 비교를 할수 있을텐데 물리적으로 그럴수가 없으니까요 저도 180 언저리인데 190보면 답답해 보이고 160보면 덜 답답합니다

  • 키가 180cm 이상인 분들의 시야나 느낌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군요. 키가 큰 사람들은 주변을 좀 더 넓게, 높은 위치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시야가 상대적으로 넓고 멀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그래서 만약 191cm인 분을 만나면, 정말로 ‘벽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키가 크면 공간을 더 많이 차지해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주기도 하고, 그만큼 시야도 다르게 느껴지니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작은 키에서 보면 큰 키의 시야와 존재감은 신기하면서도 다르게 다가오기에 여러 상상이 떠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