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 처음 시작하기 좋은 재테크 방법은 무엇인가요?

사회초년생이 재테크를 시작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적금, 주식, ETF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초보자에게 적합한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 재테크의 첫걸음은 투자처 탐색보다 ‘선저축 후지출’ 습관을 확립해 소득의 50~60% 이상을 저축하는 것입니다. 복리 효과를 누리려면 종잣돈이 필수이므로, 원금 손실 위험이 없는 시중은행 정기적금과 정부 지원 상품(청년도약계좌, 청년청약통장 등)을 활용해 1,000만~3,000만 원 방어 자금을 우선 구축하세요. 투자 초기에는 검증되지 않은 급등 종목이나 가상자산에 몰입하는 ‘포모’를 경계하고, 1~2년간은 매달 5만~10만 원 수준으로 S&P500, NASDAQ100 같은 우량 ETF를 분할 매수하며 경제 뉴스 공부와 자산 운용 루틴 형성에 집중하는 것이 장기적 성공의 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주식도 좋지만 초년생은 우선 적금을 통해 시드머니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특히 정부에서 나오는 청년을 위한 정책상품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 이후에는 연금계좌도 하나 만들어서 연말정산시 높은 세액공제율로 인한 혜택도 챙겨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 재테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금융 상품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매달 고정 지출과 변동 지출을 철저히 통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재테크 초기 단계에서는 주식이나 ETF의 투자 수익률보다 매달 저축하는 절대적인 금액의 크기가 종잣돈을 모으는 속도를 결정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급여의 최소 50% 이상을 먼저 적금으로 강제 이체되도록 설정하여 소득이 생기면 무조건 저축부터 하고 남은 돈으로 소비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 적금을 통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비상금을 파킹통장에 마련해 두어야 향후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했을 때 급전이 필요해 주식을 손실 보고 매도하는 악순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주식이나 ETF보다 먼저 비상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적금이나 파킹통장을 활용해 최소 3~6개월치 생활비를 모아두는 것이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재테크입니다.

    비상금이 마련된 이후에는 적금만 하기보다 ETF를 활용한 장기 투자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외 대표 지수 ETF는 개별 종목보다 위험이 낮고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처음부터 큰 수익을 기대하며 테마주나 급등주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사회초년생 시기에는 투자 수익률보다 꾸준한 저축 습관과 자산 관리 습관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월급의 20% 정도는 저축, 10% 정도는 ETF 투자, 나머지는 생활비와 자기계발에 사용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재테크의 시작은 높은 수익이 아니라 꾸준히 자산을 늘리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