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실연당한 아들(20대중반) 해줄 조언.

제목처럼요. 아들이 20대중반 학생입니다.

최근에 사귀던 여친과 헤어진거 같던데, 뭐라고 해주면 좋을까요?

경험상 시간이 약이던데 ㅎ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때는 섣부른 조언이 오히려 도움이 안 될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든 나이이죠.

    순수한 마음에 굳은살이 박혀야 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냥 내버려두기 그러면, 딱 한가지 조언은 네가 평생 그 여친을 생각할 것 같냐? 아님 서서히 잊어버릴 것 같냐? 10년 뒤에도 지금 처럼 슬플 것 같냐? 어차피 10년 뒤엔 지금 보다 편해질 것 같으며 지금 편해지는게 더 현명하다는 말을 말이죠.

  • 시간이 약이기 때문에 묵묵히 지켜봐 주거나 언제 너 뒤에는 든든한 부모님이 있다는 믿음을 보여 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취미 생활 갖도록 지원해 주는 것도 좋고요.

  • 20대 중반에는 많은 아이들이 사랑에 실패하거나 해서 시련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시련은 겪기 싫은 과정이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아이가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상실감을 올바른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솔직히 나이도 어느 정도 찼다고 생각이 들어서, 거창하게 조언이나 위로가 필요해 보이지는 않는데요.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이 들고, 많이 힘들어 하면 이야기를 나눠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