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배우자가 담배를 끊는다고 말만 하고 이 핑계 저 핑계만 늘어놓네요. 담배는 핀 기간이 길수록 중독성이 심한 건가요?
담배를 35년 피웠다고 합니다. 살면서 가장 많이 끊은 날이 2달 정도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피곤 했다네요.
이제는 건강을 위해서 술과 담배 둘 중에 하나는 끊어야 하는데 술은 못 끊을 거 같고 담배라도 끊어야 하는데 잔소리 해봐야 소용없고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 거 같은데 금단증상이 심해서 쉽지가 않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건 사실이나 35년을 피웠으면 거의 중독입니다.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고 합니다. 그만큼 끊기 어려운것이 담배이지요.
건강을위해서라도 처음부터 끊으라고 하지마시고 천천히 줄이라고 하시는게 맞겠지요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욱이 오랜 기간 흡연을 해왔다면 더 끊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금연 클리닉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정 금연을 못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흡연 기간이 길수록 끊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이미 흡연이 루틴, 습관이 되었고 그만큼 금연하기에는 의지만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금연클리닉이나 니코틴패치 등의 도움을 받으면서 금연을 하셔야 될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담배는 흡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져서 금단 증상이 더 강해지는 경우가 많아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의지만으로 버티기보다는 금연 보조제나 병원 상담을 함께 병행하면, 성공률이 더 높아질 수 있음을 차분히 권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흡연으로 인해 목 등 신체일부가 아파서 몇년간 끊은적이 없습니다
사람이 간사한게 또 괜찮아지면 피게 되더군요
그만큼 쉽지 않긴합니다
주변사람들의 말보다 개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실 저도 25년이상 담배를 피고 있지만
금연패치나 보조제로도 담배를 끈기힘든건 사실입니다
끈었다가도 다시 몇개월있다 피우게 되더라고요 ㅜㅜ
담배 같은 경우에는 술보다 더 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끊는 거 중에 가장 힘든게 니코틴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끊는다고 이야기를 해도 한 번에 쉽게 끊지 못하는게 그런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병원 같은데 가서 약물 치료 같은 거라도 받으셔야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담배는 피운 기간만큼 중독성이 더 심해지는 게 맞기는 합니다. 담배는 인체에 니코틴을 주입하고 난뒤 몸에서 빠져나가면 다시 니코틴 채우려는 중독성이 가장 강하기 때문에 쉽게 끊을 수 없기는 합니다. 담배는 본인 의지로 끊는게 가장 좋지만 흔히들 하는 말로 끊을 수 있으면 벌써 끊었지라고 말 할 정도로 매우 어렵습니다. 잔소리 한다고 끊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남편 분 스스로 끊을 계기나 의지가 생길 때까지 그냥 참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긴 하죠.. 하지만 금단현상이나 중독은 앵간한 의지로는 쉽지가 않아서.. 일단 눈에 보이지 않게 담배를 다 없애고 담배를 피고 싶을 때 이클립스나 사탕을 먹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주변 흡연자들 말로는 이클립스 민트맛이 담배필 때 느낌이 좀 비슷해서 끊고 싶을 때 사용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