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선호는 조금씩 다릅니다만, 일반적으로는 가운데자리, 중간에서 2-3줄 정도 뒤에 있는 곳이 좋습니다.
음향학적으로 완전히 앞이나 뒤보단 1-10이라 하면 6-8정도 위치가 소리의 균형이 좋고, 너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치우치면 영화관의 스크린이 작은 경우 영화를 다소 기울어진 시야각으로 보게 됩니다. 이 경우 왼/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야 잘 보일 수 있기에 목이 아플 수 있습니다.
맨 앞도 마찬가지로 너무 밝거나, 스크린이 너무 위에 있어 고개를 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는 맨뒤쪽이 스크린이 전체 보인다는 보장이 있어 나을 수 있지만, 스크린이 작으면 영화 장면보다 영화관이 시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집중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물론, 리클라이너라든지 수퍼플렉스 등 상영관 차이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1. 보통은 중간에서 뒤쪽의 좌석(맨뒤 x)이 무난하게 좋다. 스크린 크기나 관람하는 사람의 키 등 눈높이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다.
2. 상영관 스크린이 클수록 뒷좌석이 낫다. (비교적 멀리서 꽉채워지는 화면으로 볼 수 있음, 반대로 상영관이나 스크린이 작은 경우 너무 뒤에 앉으면 영화가 작게 보여서 영화관에 온 의미가 줄어듭니다)
3. 리클라이너나 수퍼플렉스 등의 경우 너무 왼/오른쪽만 아니면 앞뒤는 시야각에 영향이 적다.
4. 여담으로, 문쪽자리는 영화관에 따라 약간의 소음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