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똥을 까는것과 똥을 안까고 멸치국물 내는것 차이가 있나요?

음식점이나 집집마다 음식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요.

멸치 국물 낼때 멸치똥을 까는것과 똥을 안까고 국물내는것에 차이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멸치의 내장을 제거하는 것과 그대로 쓰는 것에 차이가 있다면 굳이 뭐하러 고생해가며 내장 제거작업을 거치겠습니까?

    멸치 내장을 제거하면 국물의 맛이 더 깔끔하고 부드러워집니다. 반면 내장을 그대로 사용하면 비린내 및 쓴맛이 느껴집니다.

  • 멸치똥을 그대로 넣고

    국물을 낼경우 쓴맛이

    납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 끓여도 개운한

    맛보다는 살짝 비린내가

    올라올수 있어요

    멸치똥을 따내고

    15분정도만 끓이시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 대충 된장찌개 같이 맛이 강한 것을 할 때에는 그냥 넣습니다 하지만 맑은 국물을 내야 한다면 멸치 똥을 없애고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조금 쓴 맛이 난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멸치똥(내장)을 제거하고 국물을 내는 것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확실히 맛의 차이가 있어요. 똥을 제거한 멸치로 낸 국물은 깔끔하고 쓴맛이 없는 반면, 그대로 넣은 멸치 국물은 좀 더 깊은 맛이 나지만 약간의 쓴맛이 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리의 용도에 따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맑은 국이나 잔치국수처럼 깔끔한 맛이 필요할 때는 멸치똥을 제거하고, 양념이 진한 찌개나 10분 이내로 끓이는 요리는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답니다.

    특히 멸치가 신선하고 잘 말린 좋은 품질이라면 굳이 똥을 제거하지 않아도 큰 차이가 없다고 해요. 하지만 오래 끓일 경우에는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