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가서 얼굴에 낙서를 하는 것도 학폭이 될 수 있을까요?
중,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가서 잠자는 친구 얼굴에 낙서를 하는 징닌을 하곤 했는데요, 수학여행 가서 얼굴에 낙서를 하는 것도 학폭이 될 수 있을까요? 아이가 수학여행을 간다니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학폭에 해당됩니다. 당하는 아이가 괴로워 해서 신고하는 케이스 종종 있었습니다. 이젠 그런것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서 그것도 괴롭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시면 안되는 행위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단순히 행동만으로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평소 둘 사이의 관계, 괴롭힘의 정도와 지속성, 낙서 이외에도 괴롭힘의 정황이 종합되어야 합니다. 고의가 없는 일회적인 낙서만으로는 인정이 어려울 수도 있으나, 이는 교육청 학교폭력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될 내용으로서 행동만으로 맞다, 아니다를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사안입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수학여행 은 산 교육이며 영원히
간직하는 추억입니다
얼굴에 낙서도 스마트폰 으로
잘찍어 간직해주세요
훗날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죠
안녕하세요. 활발한코브라246입니다.
사안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전에는 장난 정도로 여겼다면 현재는 학폭으로 간주될 수도 있디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예전에는 친구간 짖꿎은 장난이라 웃고 넘어간 추억속 이야기지만 현실을 학폭이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다람쥐46입니다.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학교폭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는데 누군가가 내 얼굴에 낙서질을 하면 기분이 좋을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옛날에는 사실 학폭인줄 모르고 행동을 했었던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수학여행 재밌게 갔다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데 만약 당하는 입장에서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면 정신적 폭력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