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선수 수비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네요.
DRS는 Defensive Runs Saved 약자인데 선수가 수비로 막아낸 실점을 계산한거죠
UZR은 Ultimate Zone Rating이라고 해서 수비 위치별로 구역을 나눠서 평가하는 방식이구요
DRS는 선수가 잡아낸 아웃카운트랑 실책 여부를 다 계산해서 점수를 매기는데
이게 다른 선수들 평균이랑 비교해서 얼마나 더 많은 실점을 막았는지를 나타내죠
UZR은 좀 더 세부적으로 구역별 수비 능력을 평가하는데
그 선수가 담당하는 구역에서 얼마나 공을 잘 잡아내는지 계산한답니다
두 지표 모두 플러스면 평균보다 좋은 수비를 한다는 뜻이고
마이너스면 평균보다 수비가 좀 부족하다는 의미에요
근데 이런 지표들이 완벽한건 아니라서 여러 시즌 데이터를 봐야 정확도가 높아지구요
그리고 수비 포지션마다 특성이 달라서 같은 수치라도 포지션별로 의미가 다를 수 있답니다
요즘은 이런 세이버메트릭스 지표들이 선수 평가에 많이 활용되는데
전통적인 지표랑 같이 보면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