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수를 굳이 줄일 필요가 있을까요?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거라면 줄일 필요가 있겠지만, 말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한다는 의미도 되는거라 저는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입장입니다. 말하기 위해서 생각을 해야 하는데, 생각의 회로가 계속 돌아간다는 뜻이되니까요. 저는 반대로 말수가 적은 편입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간혹 듭니다. 정말 말을 많이 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아내가 저를 보면 답답하다고 해요. 말수가 너무 없다고요.
실제로 저는 말을 하지 않는게 아니라 생각을 안하니 말이 안나오는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