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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나 7회초 경기 후에도 강우 콜드가 선언이 될 수 있나요?

야구는 공격과 수비를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경기를 하게 됩니다. 5회 이상 경기가 진행 된 후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를 할 수 없으을 경우 콜드게임으로 그 때까지 결과를 가지고 승패를 결정합니다. 만일 6회나 7회초 경기 후 비가 내리면 말에 공격하는 홈팀이 공격을 한 번 덜하게 되는데 그런 경우에도 강우 콜드가 선언이 될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5회가 지난 뒤에도 비가 많이 와서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을 경우에는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될 수 있으며, 그때까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승패와 무승부가 결정됩니다.

  • 6회초 7회초가 끝난 후에 말 공격이 들어가기 전에 강우 취소가 되는 경우에는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이 되어야만 합니다.

    공격 횟수가 한 번 덜하는 팀이 뒤지고 있는 질문과 같은 상항에서는 콜드게임이 선언될 수 없습니다.

    서스펜디드 게임은 다른 날에 경기 중단 시점과 똑같은 조건으로 이후 경기를 재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KBO리그에서 서스펜디드게임은 총 11번이 있었고요.

    가장 최근의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된 경기는 2021년 6월 27일에 펼쳐진 롯데와 두산 간의 경기였습니다.

    롯데지언언츠가 3-2로 앞서던 7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됐기 때문에 공격 횟수 불균형으로 인해 서스펜디드 게임이 된 것이죠.

    반대로 막약에 홈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 때는 공격을 한번 덜 한 것과 상관없이 홈팀의 승리로 콜드게임이 선언이 되는 거구요.

  • 야구 규정은 공수와 관계없이 5회만 지나면 비가 많이 올 경우 강우 콜드 게임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공격을 한번 덜한 팀은 억울할 수 있겠지만 규정상 어쩔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6이나 7회초에 폭우로 인한 가우량 발생시 콜드게임으로 경기가 종료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