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초 7회초가 끝난 후에 말 공격이 들어가기 전에 강우 취소가 되는 경우에는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이 되어야만 합니다.
공격 횟수가 한 번 덜하는 팀이 뒤지고 있는 질문과 같은 상항에서는 콜드게임이 선언될 수 없습니다.
서스펜디드 게임은 다른 날에 경기 중단 시점과 똑같은 조건으로 이후 경기를 재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KBO리그에서 서스펜디드게임은 총 11번이 있었고요.
가장 최근의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된 경기는 2021년 6월 27일에 펼쳐진 롯데와 두산 간의 경기였습니다.
롯데지언언츠가 3-2로 앞서던 7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됐기 때문에 공격 횟수 불균형으로 인해 서스펜디드 게임이 된 것이죠.
반대로 막약에 홈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 때는 공격을 한번 덜 한 것과 상관없이 홈팀의 승리로 콜드게임이 선언이 되는 거구요.